안녕하세요!
사단법인 경기국제의료협회입니다.
경기국제의료협회는 2009년 창립 이후 어느덧 17년 동안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 의료 교류를 선도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국제의료사업의 선구자이자 리더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유지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경기국제의료협회는 경기도와 함께 해외 의료 기술 교류, 의료인 연수, 나눔 의료 등을 통해 국제 교류를 지원해 왔습니다. 더 나아가 신시장 개척과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추진하며, 세계 속에서 ‘K-의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여러 의료 분야가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경기국제의료협회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그동안 축적한 국제 의료 사업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선진 의료진과 의료 기술을 전 세계에 홍보하며 글로벌 메디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경기국제의료협회는 “치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혜와 유연함으로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글로벌 헬스케어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어떠한 환경에서도 지혜롭고 유연하게 대처하며,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경기국제의료협회는 세계인의 보건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을 위해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사들의 이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경기국제의료협회 회장 김 인 병